이것(순수의식)에 대한 몇 가지 느낌1

23-12-04 원정 45

이것은 실체는 없지만 작용하고 있다.  


깨달음은 관점의 이동이라고나 할까?

몸과 생각이 중심이 된 에고의 삶에서 온 우주에 널리 가득 찬 존재(전체)로 사는 삶.

전체가 나라는 설명 할 수 없는 직감... 이 직감이 늘 깨어있는 것.  


이것으로 존재하려면 경계(대상)을 잡아서는 아니 된다. 아무것도 잡아서는 아니 된다.  


이것(순수의식)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운동이 가능한 의식의 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어떤 견해도 가져서는 아니 된다.

  • 23-12-05 원정
    텅빈 자리와 늘 함께 하고 있다.

    존재의 자연스러운 상태

    실상무상

    무미(특별한 느낌이 없다)

    무심

    대상이 없는 순수한 존재

    늘 한결같은 경험(들어가고 나감이 없는 선정)

    의식의 본래상태

    무의자연

    고요함, 평화로움

    나는 허공(?)에 스며들어 있다.

    대상과 이것은 둘이 아니다.

    경험하는 자와 경험하는 대상이 나뉘어지지 않는다.

    알았지만 안 것이 없다.

    얻었지만 얻은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