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교회 예배의 위험성2

20-02-27 원정 645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부에서는 대중집회에 대한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신천지발 코로나19의 확산은 밀접한 상태에서의 대중집회가 코로나19의 확산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잘 알 수 있다.
명성교회에서도 부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확진판정이 났다.
사정이 이와 같다면 당연히 교회 등 종교단체는 예배를 중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하여 예배를 지속한다면, 교회의 구성원과 그 구성원의 가족들의 생명을 심각히 위협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천주교와 불교는 정부의 대중집회 자제 요청에 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아직 정부의 요청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경 사도행전에 따르면 에수의 제자들은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는 경험을 했다. 사람들이 모여 함께 예배할 때 신의 임재를 더 잘 경험할 수 있다는게 기독교의 믿음이다."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주로 교회 측 설명이고,  아마도 그 주된 이유는 교회 운영의 수입이 예배에서 나오기 때문으로 보인다.
교회의 신도들의 생명보다도 성령이나 교회의 운영이 더 중요할 수는 없다. 사랑을 말하는 교회가 교회 밖의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부디 교회가 주님 예수가 아니라 주식회사 예수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