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때 서로 따뜻했던 두 사람, '기생충'으로 칸을 뒤흔들다0

19-05-28 원정 691
말 한 마디 따뜻하게 해주고...
그 말 한마디가 다른 존재들에게 용기가 되고....

인물은 인물을 알아보고....

봉준호와 송강호.....그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이다.

참조기사
[url=https://news.v.daum.net/v/20190528060103578]무명 때 서로 따뜻했던 두 사람, '기생충'으로 칸을 뒤흔들다[/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