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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낙서
아, 우리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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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2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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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조국 !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하여 북측에서 고위급 대표단, 삼지연 관현악단, 응원단 등이 내려왔습니다.
여러 감동적인 모습들이 있었지만, 90살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눈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삼지연 관현학단의 서울공연에서 단장인 현송월이 ‘백두와 한나는 내조국’이란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를 들으면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은 어떤 의미의 눈물이었을까요???
제가 느낀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까요???
미국의 끊임없는 압박과 겁박에 핵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북한,
북한의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살 수는 없다고 느끼는 남한,
남북의 긴장상태를 유발하여 이익을 얻는 미국과 일본,
남북의 분단된 현 상태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중국과 러시아.
우리 민족의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url=https://www.youtube.com/watch?v=0ZwcukuKfmQ]김영남의 눈물[/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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