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이가 벌써 아홉 살이라니 …
세월 참 빠르기도 합니다.
저는 요즈음 손자, 손녀들과 어울리면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