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

자연스럽게,절로 절로...4

03-08-24 법현 1,491
호수공원 주변을 걷거나 달리다보면
어느새 온 몸에 땀이 나듯이..
그리고 천천히 걷다가도
잠시 쉬면서 물 위를 바라다보면
어느새 그 땀이 식듯이...
오랜동안 대화를 나누었다가
일정기간 헤어져 근황을 몰랐던 사람을 만나서
헤이~한 마디에 웃음이 배어나듯이
아내는?남편은 ?
그 한마디에 어려워진 사랑하는 이의 사연때문에
어느새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듯이
겨우내 얼었던 얼음장 속으로
봄소식이 들려오면
가재들이 뒷꽁무니부터 힘을 주어 오르듯이
그렇게 마음으로부터
공부하겠다는 욕심이 배어나올때
의욕이 속구칠 때
그것을 불교말로는 그저 욕심이라는 말로 하기 그렇고
원력(願力)이라는 좋은 말을 씁니다.
자연스럽기는 하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를 위하는 계획을 가진의 삶을
원력에 의한 삶이라 하며
꾸밈없이 꾸밈없이 우러나는 삶이 될 때
그 원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르는 결과 값
즉 과보(果報)로 보살(菩薩)이 되고 부처가 된다고 합니다.
어려운 말이지요. 쉬운 것이 어려운 것이여.
  • 03-08-24 원정
    제가 법현스님 글에 대하여 느끼는 점은
    자연스럽고 쉽고 편안하게 설명하신다는 점입니다.
    원력에 의한 삶.......
    저도 한 번 살아 볼랍니다.^^
  • 03-08-24 바람
    저는 사람들이 죄를 짖는 것을 보면 왜 저라한 짓을 하는 것인가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왜 그러한 불가피한 짓을 할 수밖에는 없는 어떠한 사유가 있는 것인가? 하면서 깊은 의문과 탐구에 잠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때는 깨침이 오기도 하면서 기쁨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과 더불어 남을 잘 이해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것이 오는 것 같습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3-10-21 법현
    감사 감사
  • 03-12-20 마음
    사람들이 짓는 죄가 무엇인가? 죄란 무엇인가란 물음이 던져집니다
    죄없는 사람이 또 누군가라는 물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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