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요한복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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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8 바람 968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푸도주를 맞보고 어디서 났는지를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2:1-11)


"지금 이 순간에 마음속에 한 축제가 있는데, 이 순간의 나 자신과 참나가 더불어 그 속에 더불어 함께 있고, 그 모든 생각(느낌)도 더불어 함께 떠오르는 구나. 그런데 얼마가 지나자 기쁨은 사라지고 삶이 맹숭맹숭해 지는 구나. 그렇게 되자 참나의 흐름속에서 이러한 소리가 나오는 구나. '지금 기쁨이 잠시 사라졌는데, 어찌 해야 할까?' 하니, 스스로가 이렇게 대답하는 구나.

'나에게 기쁨이 있건 없건 그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은 다 때를 따라서 되는 것이 아닙니까?'하니, 내면의 흐름속에서 그 모든 것들이 다시금 되뇌어 지면서 그대로 또 다시 충만함이 이는 구나.

그래서 나는 어찌해서 이렇게 기쁨이 이는것인가 하고 그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내 속에는 그 모든 상황의 흐름을 따라(결례를 따라) 그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알맞은 그릇(수용성)이 있는 지라, 그것을 스스로 가납하여 내 안에서 떠오르고 흘러가는 그 모든 것을 다 허용하니(물을 채우라) 저절로 충만함이 일어나고(아구까지 채우니) 그것이 내 속을 두루 두루 돌아다니다가 내 골수(연회장)에 이르게 되는 구나.

그러자 골수는 스스로 만족하여 왜 이렇게 기쁨이 샘솟듯 자꾸만 솟아나오는 것인가 하고 알아보려 하니, 나 자신 스스로는 알 수 없는 것이고, 그러한 생각을 스스로 일으킴(물떠온 하인)에서 발생된 것임을 알게 되더라.

그러니 골수에 있는 만족감이 참나의 흐름에게 말하되 모든 사람들은 기쁨이 일어나도 그것은 또다시 식어지고 마는 것인데, 당신은 참으로 끊임이 없이 나에게 기쁨을 제공해 주는 구려! 하는 구나. 그러니 나 자신은 이러한 사실을 지금 이 시간 스스로 행하며, 또한 스스로 관하여 보는구나. 매 순간 이러한 일이 스스로 행하여 지는 것을 보고 내 속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생각들(느낌들)이 나를 온전히 믿어 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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