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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역사,,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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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9
샛별
1,570
이스라엘의 역사를 읽어보면,,거의 지구상에서 그렇게 온갖 핍박을 받은 나라가 또,
있을까 하는데요.제가 알기론 예수님(실존인물이라 하시고-.-) 처형이후에 그런
역사가 다른 나라에 의해서 받았던 근본 원인이 예수님이라는데 어찌 생각하세요?
죽 읽어보면 제가 연대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 오래전이라는 가정하에 보기만
한답니다^^그렇다고 뭔 아는지-.-..
성서에도 기록은 그리 되어 있는데요,,예수님 처형을 지켜봐야 하던,,여인들에게.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기를."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네 자손들을 위해서 울라고요.
정말 그렇듯이 1900년인가,2000년인가, 나라를 잃었다는 얘기가 맞아요.
물론 다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다시 회복이 된다는 기록도 당연히 있는데,
쉰들러리스트를 보면 참혹한 현실이 눈앞에 다가오듯이,,정말 예수님 때문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죠.지구인님이 바라보시는 이스라엘의 역사는 어때요?
또한 성서란것이 누더기라는 분도 계시던데^^정말로 전세계에 있는 성서는 같을까
아니면 끼워넣고 했을까,그렇다고 확인을 하러 세계여행을 할수도 없고요^^
저는 궁금하면 자꾸 알려고 해요.이것도 죄라면 죄인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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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9
지구인
좋은 질문입니다^^(☜많이 아는척) 이스라엘의 역사를 짚어보자면 결국 아브라함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되겠죠.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사람인데 바로 수메르의 도시 중 하나였던 그 우르입니다. 지금은 여건이 좀 그러니 조만간에 이에 대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03-08-20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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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자들의 일부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그렇게 많은 환난을 당한 것은 말씀에 순종치 아니한 결과(신28:62-68)라고 봅니다. 물론 예수님을 안 믿은 것도 그것에 포함된다라고 보고 있지요. 그런데 저로서는 이러한 것에 대한 가능성도 인정함니다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복받을 짓을 하면 복받는 것이고, 화받을 짓을 하면 화를 당하는 것이라고, 하늘의 순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는 민족(사람)들치고 화를 당하지 않는 민족(사람)들이 있습니까? 다 마찬가지인 것이지요.
다만, 이스라엘 민족이 2000년 가까이 나라도 없이 여기저기 방황하게 한 것은 하나님이
그 민족을 오히려 사랑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지네요.
03-08-20
원정
이스라엘 민족은 앞으로도 화를 많이 당할 것 같습니다.
그들이 팔레스타인들에 대하여 많은 죄를 짓는 것을 보면은요.
03-08-20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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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은, 예수를 처형시킬때, 자신들의 양심또한 처형시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처형으로 인해, 계속되는 오랜 방황으로부터 벗어날수가 없지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스스로 진리를 부정하고, 진리를 사형시켜 땅에 묻고서 행복을 구하고자 하면,
행복은 결코 가질수 없는 것이지요.
유태인들은,
예수라는 진리를 사형시켜 버리고,
그의 죽음과 함께 자신들의 진리또한 죽어 버린거죠.
그래서 불행한 오랜 역사가 계속될수 밖에 없는 거구요.
그들의 구원은,
죽여서 땅에 묻어 버린 예수를 진실로 꺼내서 다시 안는것 뿐이지만,
그들은, 아직 예수를 구원자로서 인정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구약성서만을 받아들이고 있고,
신약성서의 예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손으로 죽여버린 메시아죠.
그들이, 예수를 진정 메시아로서 받아들이게 되는날,
이스라엘은, 평화와 사랑으로, 축복받는 민족이 될거라 오쇼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동감하구요.^^
03-08-20
박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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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륙 개월 전의 일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 한 사람이 교회 조기축구단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일요일 날 축구를 하다 다리가 완전히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병원으로 후송이 되었고 저는 며칠 후 문병을 갔습니다.
그런데 대뜸 하는 말이 하느님이 돌봐주셔서 다리 부러지는 순간 상대 축구팀에 외과의사가 있어 응급처치를 받았노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얼마나 우스운지 그래서 제가 답했습니다.
아니 하느님이 돌봐주실 것 같으면 당 초 안다쳤어야지 그 무슨 망발스런 말을 하느냐고요...
그 사람은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약 3개월 입원에 통원치료 2개월정도)
일 못해 돈벌이가 없어 그 덕분에 상당한 경제적인 타격을 받아 그 부분이 아직까지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더군요.
2,000년 전에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흩어져 살던 이스라엘인들은 그 후 그 곳에 정착 잘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인들을 몰아내고 그들의 땅이라고 증거는 성서라고 우기며 그 땅을 차지하고 말았는데 그 또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힘있는 나라의 힘을 빌려서...
우리도 광개토대왕이 만주땅을 차지한 역사적 증거가 있으니 만주 땅에서 살겠다고 중국에 통보를 하고 쳐들어가 산다면?
그냥 답변 글 달아 봤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의 엉뚱한 선민의식에 엉뚱한 전쟁 놀음 때문에...
또 폭탄 테러에 보복 공격에 시끄러운 모습을 보면서...답답합니다.
과연 그들에게 나라를 되돌려 준(?) 하느님은 팔레스타인 인들은 창조하지 않고 오직 유태인만 창조했는지???
팔인들은 성서에 누가 창조 한 것으로 기록되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03-08-20
샛별
삭제
수정
저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샘플(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로 알고 있어요,,무슨 얘기냐하면,,성서가 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니,,그 나라의 역사를 알고 성서를 읽어봐야 알거든요,,그런데 저는역사라면 머리가 지끈하답니다.
역사머리가 왜그리 안돌아 가는지,,그래도 성서가 어느때인가 부터 궁금해 지더니,,하나하나 살펴가면서 알아본 결과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 알아보자고 했죠.
성서와 연관을 지어 알아 보기란 그리 쉽지가 않더라구요.
성서를 보면 원인과 결과가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바람님,다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다시 고토로 돌아간다는 것도
기록이 되어 있는걸 아시는지요.
원정님,저는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공부를 안해서요..
근데,팔레스타인이 살던 그 나라는 이스라엘이 그 땅의 주인이 아닌가요?
모르겠네요, 그래서 자기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아직 덜 읽어서요^^
우왕,, 모모님,,많이 아신당^^
사실 예수님은 처형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진짜루 그렇죠.
그리고 지금,, 다큐멘터리에선 예수님의 실존을 알아 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아 보여요.얼마전에는 무덤에 예수님을 덮고 있던 천을 발견했다는데
그 천에 그림이 점차 흐려진다고 한답니다 정말 예수님을 덮던 천인지,,누가 거짓으로
예수님의 천이라고 하는지,,-.-...그런데 사람들이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이유는 뭐래요
그런 거짓말을 해서 유명해 지려고 하는지 뭔지 알수가 없군요..헷갈리게요^^
03-08-21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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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쓰고 올리니 박찬석님 글이 올라왔더군요,,그래서 잠시 저도 내용을
생각해보니,,정말 다치지 않아야 하는데,, 다치고 나서 하나님이 돌봐 주시니
이 정도만 다쳤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왜 하나님은 날 아프게 하느냐고 원망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원망함으로해서 더욱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사는것 보다는 저는
아~다행이다,,이 정도만 다쳐서,, 나를 위로함으로해서,,마음의 안정이,,
자신을 위해서는 더 유익하다고 봅니다..그런데 찾는 신이 과연 존재하는 신인지는
더욱 중요하겠죠.인간은 항상 불안한 삶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더욱더 신을 의지한다고 보는데요.
또한 종교인으로써의 책임을 회피한체,,신도들을 악용하는 종교인도..언론을 통해서
알고는 있는데,,그 속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으려는 현명함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곳에서 배움이란 있을수도 없다고 봅니다.
그저 세뇌시키고,,주입식인 종교가 그렇겠죠.
얼마전에도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이상합니다,,나 자신이 로봇도 아닌데,,생각은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 목사님들의 얘기가 신격화가 되는지도 아이러니 합니다.
목사가 신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목사는 사람이죠.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게 아닐까 합니다.이글은 짧은 제 소견으로 봐 주시면 됩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미국인데요.
얼마전에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가 상어에게 팔이 잘려서 다친 분이 계셨는데,,
,팔이 잘려서 말이 아닙니다.그런데 그 분은 상어가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팔이 잘려 나간 순간에,,자식들에게,,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려고 침착함을 잃지 않고
헤엄쳐 나온 그 사람이 얼마나 대단해 보이던지..보니까 팔이,, 말이 안나오죠.
피는 막 흐르고,갈기갈지 찢겨진 상황에서 기절도 안 하는지,,보면서도 기가 막히더라구요,,얼마나 아플지요-.-..상어 얘기는 왜 한건지요?^^*
궁금한 내용은 이제 바로왕에 대해서만 여쭙고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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