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마태복음 24장(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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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의 비유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2-35)

나무들은 자기네들이 열매를 맺고 싶어서 맺는 것도 아니요, 꽃이 피고 싶어서 꽃이 피는 것도 아니다. 다 때가 되니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연의 이치를 말씀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화과나무를 비롯한 여러 나무들을 통하여 이와같은 자연의 이치를 배우라고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곧 구세주, 성인들, 인자들(사람의 아들)의 모습임을 알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가 곧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곧 자연의 이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요, 본래 그러한 자연의 이치가 곧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세대(세월의 순환)가 다 지나가기 전에 이러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너무도 평범하고 단순한 것, 우리들이 일상의 생활속에서 늘 보고 듣는 것, 그러나 그 속에서 말할 수 없는 어떤 기이함을 발견하여 내는 눈과 귀, 진리는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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