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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의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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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3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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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 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계19:1-5)
우리들이 벌(罰이라는 단어를 쓸 때는, 천벌(天罰)이라는 말을 쓰지, 지벌(地罰)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또한 옥(獄)이라는 단어를 쓸 때는, 흔히 지옥(地獄)이라는 말을 쓰지, 천옥(天獄)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단어의 쓰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그 모든 벌은 다 하늘로서 오는 것이며, 그러한 하늘로부터 오는 것들을 하늘에 속한 것으로 도로 되돌려 보내면 다 괜찮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살다보면 욕심이 생겨 그러한 것들을 땅에 속한 것들로 끌여들여 거기로부터 자꾸만 만족을 얻어내려 할 경우, 그것이 없는 것들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되니, 그것이 곧 없는 천옥(天獄)이 지옥(地獄)으로 화하여 그로서는 그 모습 그대로 화를 입게 되는 것이다.
하늘의 그 모든 것들, 땅의 그 모든 것들은 다 있는 그대로 되어지는 것이다.
결코 억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사퓔귀정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받을 것은 받고, 거절할 것은 거절하면서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행하여지는 하늘의 이치가 참으로 공평하고, 참으로 이치에 합당한지라 저절로 찬미를 올려 드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이십 사 장로는 세월의 흐름속에 녹아져 있는 공유수들의 집합체요, 네 생물은 각 사방에서 그러한 흐름들을 수호하고, 뒷받침하기도 하는 어떤 각성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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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4
마음
"내가 있어 경험이 있는것이 아니고 경험이 있어 내가 있는 것"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바람님! 그냥 "되어지는것"이라는 말 참으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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