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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중의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계15:5-8)
우리 몸은 임시 장막과 같은 성전이다. 그런데 이 몸은 결국 쇠하여지고 낡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것이 그것에 덧붙임을 받을려고 하면 반드시 이 몸이 쇠하여지고 달아져서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이 몸이 속히 쇠하여지고 달아져서 없어지게 하는 최상의 방편은 불타서 없어지는 것이다. 용광로와같은 뜨거운 풀무속에서 스스로의 몸이 재가 되어 지푸라기로 엮은 개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도덕경 5장
天地不仁 천지는 인자하지 않다
以萬物爲芻狗 그래서 만물들을 지푸라기 개처럼 여긴다
聖人不仁 거룩한 사람은 인자하지 않다
以百姓爲芻狗 그래서 백성들을 지푸라기 개처럼 여긴다
天地之間猶탁약乎 천지간은 마치 (이러한 것들을 불태우는) 풀무와도 같구나.
그러니 내 몸이 지푸라기 개처럼 불살라저 연기처럼 사라지기까지는 능히 성전에 들어갈 자가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성전이나, 그 몸은 쇠하여지고 낡아지고 불태워져야만,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이 입혀짐인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이다. 새 술이 헌 부대에 담길 때는 반드시 그 헌 부대가 찢겨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임시장막이다. 임시 보호막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씨로 말미암아 처녀막이 찢겨졌을 때 비로서 새 생명이 움돋아 증거가 새겨지는 증거 장막 성전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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