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 바라본 세상

물과 마음2

22-09-09 hanaloum 51

나는 물을 참 좋아 한다.

마치 내마음이 물처럼 보인다.


내마음 외부에서 아무런 간섭이 없으면 바다의 그 고요와 같이 참 고요하다.

하지만 비바람 천둥이 치면 물결이 치면 비로 인해 물은 빗물방울로 상처를 입니다.


내 마음도 이와 같다. 외부에서 비바람이 치면 내 마음도 빗물자국으로 상처를 입는다.


그래서 나는 물멍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나는 좀더 나이가 들면 한강이 바라 보이는 곳에서 나의 마음이 한강을 보면서 내마음을 다시 바라보고 싶다.

  • 22-09-09 hanaloum
    한강에 가련다.
    나의 마음을 보려고
  • 22-09-13 원정
    저도 물멍을 좋아합니다.
    묵혀둔 마음의 상처들을 흘려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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