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며칠전 응급실에 갔다.
그리고 정신적 쇼크였고, 아들에게 유언을 했다. 죽는 줄알았다.
명절 후 머리와 목 스캔이 잡혀있다. 그리고 정신의학과의 진료도 잡혀 있다.
그후 나를 아는 단 한명의 친구 말고 나머지 100%의 지인이 나를 미쳤다고 했다.
심지어 나를 치매라고 말한다. 30년 동안 아는 후배이다.
나는 정상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 모두가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잘못된 것이다.
병원에서는 망상과 불안장애인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큰 병원의 신경정신과에 예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