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 바라본 세상

건강1

22-09-09 hanaloum 34

나는 며칠전 응급실에 갔다.

그리고 정신적 쇼크였고, 아들에게 유언을 했다. 죽는 줄알았다.


명절 후 머리와 목 스캔이 잡혀있다. 그리고 정신의학과의 진료도 잡혀 있다.

그후 나를 아는 단 한명의 친구 말고 나머지 100%의 지인이 나를 미쳤다고 했다.

심지어 나를 치매라고 말한다. 30년 동안 아는 후배이다.

나는 정상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 모두가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잘못된 것이다.


병원에서는 망상과 불안장애인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큰 병원의 신경정신과에 예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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