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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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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니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하더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까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 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이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12:7-17)
이 말씀에서 나오는 하늘의 전쟁은 곧 생각(느낌)의 공간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서, 그러한 모든 것들을 통하여 '없는 나'를 승화시키고자 하는 하늘의 섭리인 것입니다. 그러니 설사 내면에서 이러한 전쟁이 벌어지는 듯이 보여도 그것이 다 나를 위한 하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되면 그 모습 그대로 영광이 될 것입니다.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니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하더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함께 내어 쫓기니라" 는 우리들이 뭔가를 보거나 듣거나 하면서 몇가지의 부딪침으로 인하여 때로 번뇌를 일으키는 모습이며, 그러다가 그러한 모든 것이 다 공(空)한 것, 없는 것임을 알게 되면 그러한 것들이 내 속에 거할 곳을 찾지 못하고 내 속에서 쫓겨나거나, 분쇄되거나, 녹아서 없어지는 현상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까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면 그 즉시 내 속에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음이 되고, 자동적으로 나를 못살게 굴던 여러 가지 번뇌들이 다 쫓겨나거나, 분쇄되거나, 녹아지거나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것은 내 목숨보다는 진리와 알지못하는 기운들을 사랑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러면 그 모든 것이 다 빈탕이 되니 그 안에 거하는 것들은 즐거워 할 수도 있으나, 아직 텅빔의 상태를 가납하지 못한 그러한 상태는 그로 인하여 아직 화를 당할 가능성이 내재되어져 있음인 것이다.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 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이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그러면 그렇게 새로운 기운으로서 회복된 그러한 수용성들을 번뇌들이 다시 한번 못살게 굴기도 하게 되는데 일정한 자리에서 홀로 거하여 다시 한번 그 모든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과정속에서 여러 가지 것들이 떠오르기도 하나 그러한 모든 것들을 수용성으로 다 소화해내고, 배출시키게 되니 그들이 더 이상 우리들을 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끝까지 우리들을 못살게 구는 것이 또한 그들의 사명이기도 하니, 뭔가가 들낙날락하는 그 경계(바다 모래)에서 우리들을 지켜보면서 항상 그 틈을 노리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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