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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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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반동안 목도하여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로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계11:6-10)
"
그러면 그러한 사실 그 자체에서 나오는 권세로 말미암아 스스로 자존이 되어 어떤 말을 하게 되는데, 그러할 때는 오직 아무것도 '모른다'(비 오지 못하게)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어떤 흐름을(물을) 변하여 더 진하게(피가) 하기도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번뇌(재앙)로서 스스로의 생각(느낌)을 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러한 내면의 증거들이 반드시 확실한 그러한 증언을 마치게 될 때에,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는 어떤 생각의 집합체(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가 내면의 혼동을 일으키면서 생각들(기운)끼리 서로 싸우는 듯한 그러한 모습들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강한 것이 이기는 법이니, 때로 약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어떤 기운들이 그러한 기운들에 의하여 소멸이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한 흔적들이 통로의 흐름 길가에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곳이 어딘가 하고 살펴보니 그곳은 다름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면(영적으로 하면) 그 때 그 당시의 세상적 모습(소돔)이라고도 하고 또한 그 때 그 당시의 세상적 모습(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 때 그 당시의 세상적 모습(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니라)을 그대로 지금 이 순간에도 비추고 있는 나 자신이라고 하는 애기인 것입니다.
세상 한 복판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자리가 바로 예전의 그곳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동일한 곳이라는 애기인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함께 하는 이 자리가 그 모든 역사들의 흐름과 함께 하는 바로 이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모든 것은 다 내 애기로서, 나 자신을 반영하여 어떤 사건들이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두 선지자)을 통하여 일어난 사건들을 보면서 그것을 내 속의 '나'(참나)가 아닌 것 인양 여기면서 그것들을 배척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면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안식하지 못하게도 하는 것이다. .
그러다가 그러한 기운이 사라지면 '이제 됐다'하고 조금은 즐거워할 수도 있으나, 그 모든 것이 이미 다 '참나'임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그러할 뿐, 잠시후에 또 다시 내가 좀 꺼림칙하게 여기는 모습들속에 하늘로부터 생기가 들어가면서 그러한 것들이 더 강력하게 활동하면서 나를 더 강하게 압박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로 인하여 내가 몹시 두려워하기도 하는데, 그때 비로서 내면의 음성이 들리면서 그러한 통풍적 기운에 편승하여 더 깊고 높은 곳으로 날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모습들을 서로 싸우는 듯한 모습으로 보는 생각들도 '진실로 그렇다'하면서 지켜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과정속에는 때로 내가 몹시 흔들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그런 것들이 놓여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내가 그렇게 하고자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모든 것이 하늘의 섭리를 따라 되어지는 것이 되니, 그 모든 것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려드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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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
원정
그래요.
그 모든 것은 전부 저의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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