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님 반갑습니다2

03-09-30 원정 512
맑은물님 이름을 대하니 제 마음마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03-10-01 웃음
    언젠가 꿈에
    아주 깊은 산속에서 계곡을 흘러가는 거울처럼 맑은 물에 넋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
    님의 닉네임을 보는 순간 지난 그 꿈속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저에게도 흘러주세요 생명으로, 물은 생명이잖아요.

    맑은 물......^^

    저도 맑아지겠지요 님으로하여.
    반가워요 맑은물 님^^
  • 03-10-06 모모
    맑은물....^^*.....
    제 살던 산골의 작은 냇가가 생각나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