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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송편의 역류!
1
03-09-15
토마토
456
모두들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무지 오랜만에 왔습니다. 모처럼 연휴를 맞아 아무생각없이 먹고자고 뒹굴고 푸욱 쉬었지요.
배가 송편모양으루 변해 있습니다 지금! ㅋㅋㅋㅋ
어느분인가 저한테 그러셨는데, 단순하다구...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두 전 단순한게 맞아요. 히히
오랜만에 아메바같은 생활이 얼마나 삶의 힘을 주었는지...
근데 추석 전후로 제가 평소 제일 좋아하던 두사람이 떠났습니다. 아주 멀리멀리!
밥숫가락 놓고 세상 등진건 아니구요! ㅋㅋ 그냥 멀리 떠났죠. ㅠ.ㅠ
보고싶으면 비행기값 꾀나 들게 생겼습니다.
늘 사람을 떠나보내는건 괴로운 일입니다. 그사람이 잘되서 가더라도 못봐서 아쉬운건 마찬가지죠.
이래서 사람은 이기적인가 봅니다.
아무튼! 또다른 한주가 시작되고, 올해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모두들 자알 지내시고!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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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5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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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님 가신거 정말 섭섭하시죠,..^^ 저도 이리 허전한데,,,말예요..
말씀도 없이...
에구,,,,무정한 재인님..
그래도, 인터넷으로 나마 만날수 있어서 엄청 다행이죠..^^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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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8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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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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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유와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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