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상생의 세상
상생지기
원정 낙서
도서관
무료법률상담
공지사항
login
상생의 세상
바람님께.
0
글삭제
글수정
03-09-14
모모
487
"태풍은 그냥 지나갈 뿐이라네. 그러나 사람들은 지나가는 태풍이 자기를 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네. 태풍은 태풍으로서 그 사명에 충실하나, 사람들은 태풍의 정도에 따라 걱정의 도를 달리 한다네. "
갑자기 바람님의 꼬리말을 보다,,,머리를 확 내리치는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제가 간과하며 지나간, 그 무엇이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목록
댓글쓰기
댓글 등록
03-09-14
웃음
이제껏 살면서 가장 슬펐던 일
1
743
03-09-14
모모
바람님께.
0
488
N
03-09-14
웃음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6
589
03-09-13
나무
모모님 저는 이상 무 . 웃음님 많이 놀랬죠..
5
533
N
03-09-13
바람
다른 사람의 행복을 함께 누려주기
2
449
N
03-09-13
모모
맥주거품이..
5
568
N
03-09-13
모모
강아지 꿈을 꾸었어.
2
514
N
03-09-13
모모
도플갱어.
0
499
N
03-09-13
모모
먼옛날...
0
477
N
03-09-13
모모
욕심이 없으면...
0
463
N
03-09-13
바람
장진남 목사님을 생각하며
3
801
N
03-09-12
원정
시골에 다녀와서
2
498
03-09-11
원정
참회
1
557
03-09-09
웃음
즐거운 추석되세요
2
527
03-09-09
웃음
아침 하늘에 걸린 달을 보면서
6
57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1
12
13
14
15
목록
Copyright © 相生의 世上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