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스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4

03-09-06 원정 553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십시오.
그리고 스님의 아름다운 시를 읽을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실 때는 일단 한글에서 작성하여 옮기거나, 이 곳에서 직접 글을 쓰실 때는 복사해 두고 글을 올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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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03-09-06 바람
    대단히 환영합니다. 좋을 글 나누었으면 합니다
  • 03-09-07 자운영
    마하 스님!
    어제의 상생과 오늘의 상생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들어 온 순간 이런 설레임이 제게 오는 이유는 단순히 반가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의 기대라면 큰 부담이 될까요? 마냥 좋습니다. 산중의 소소한 소리들로, 염오한 세상에 젖은 저의 심신을 맑혀 주십시오.
  • 03-09-07 가을농부
    '제비꽃 한 송이 가난한 내 뜨락에 필 때....',는 스님의 첫시집 제목입니다.

    상생의 세상에 한 송이 제비꽃같이 오셨군요. 스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 03-09-08 如原
    마하스님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글로써나마 스님을 자주 뵙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과 영광으로 여길게요.^^

    如原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