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둘
모든 신화와 신앙의 하나님
그리고 연기를 깨달아 만나게 되는 ‘하나님(관계망을 벗어날 수 없음)’
아마 신화와 신앙의 하나님과 연기의 하나님은 같은 의미였을 수도.
하지만
분별하는 이들이
피조물과 창조주 하나님으로 나누었고,
멍 때리는 사람들이 자아만 셀프인 것과 연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