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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4
23-11-15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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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밥먹는거 같이..그것이 나의 기도야.^^
난.. 좀 뒤쳐져도 상관없고..잘나지 않아도 상관없고..
다만.. 내마음이 좋아하고 바라는대로 살아가는건 좋아해.
이나이 먹도록 살면서 느낀건..
마음가는대로..살아서 나쁠게 그다지 없다는거야.
난 내눈을 통해 마음안에 들어오는 것들이 매우 소중해.
생각해보면..난 꽤나 편파적이고 외골적인 사람이라서 마음안에 들어오는 것도 그리 다양하진 않은거 같고..
굉장히 가려서 받아들이는 것도 같고..^^
그래서 더욱 내 마음이 받아 들이는 것들엔 매우 감사하고 존중하려는 마음이 있어.^^
그것이 친구든..자연이든..사물이든..^^
어쨋든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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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모모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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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현영
時節因緣과 마음공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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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여원
현영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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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여원
모모님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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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모모
생명의 인지기능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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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현영
마음공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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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여원
위빠사나(회광반조)수행/알아차리는 것을 그만 하라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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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여원남주
원정님과 모모님께/空에 대한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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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지인과의 대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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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변명 이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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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명상..그리고신비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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