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我님! 이름이 참 좋습니다. 나를 구하는 길 그것이 인생의 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여러글들을 통하여 함께 사귐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혹시.....내가 구해지지 않으면 남이라도 구해 가세요.^^
비슷한걸로.
눈 질끈 감고 가져가서는 미음만 확 떼버리면 되잖여요....헤

求我님 반가워요.^^
초면에 이름으로 장난친다고 혼내진 않으시겠지요?^^
求我님께 주목 받으려고 용쓰는건데,,,,설마,,,
미워하진 않으시겠지요.^^
이 집엔 진지한 어른들만 잔뜩 넘쳐나서, 구색 갖추라고 좀 덜떨어진 저 같은 웃음도 있는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능히 이해하시리라 믿고....^^

척 보니 아시겠죠? 많이 갈켜야 되는 사람인거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님 덕분에 웃음 쓸만한 사람 되어질 수 있께요.
기대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