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 이지선1

03-08-11 웃음 710
아무나 다 가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다 갖고 있지는 않은
천국의 열쇠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감사.
도저히 어째볼 수 없을 땐
오로지 하느님을 믿어 의심치 않던
최근에 내가 만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주바라기 지선아가씨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나는 언제쯤에나 나의 하느님께
모든걸 맡길 수 있으며 믿을 수 있을까
다 버리고 남은 마지막 말
내 가슴에 남아 있었으면 싶은
마지막 한마디

신의 뜻대로!

주바라기 이지선처럼....
  • 03-08-12 如原
    나는 하늘바라기다.

    그리고 또 '천지신명바라기다'

    내 영혼에 정화수 떠놓고 온마음으로
    치성(致誠)을 드리는
    나는 천지신명바라기다.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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