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 Past Lives: 오쇼)


Man has been on a long pilgrimage. Nobody is new here. We are all very ancient pilgrims. You have seen the whole evolution of human consciousness. You have been part of it.
We have always been here - in different forms, in different bodies, doing different things, but we have been here. And we are going to be here forever. There is no way for us to disappear from existence. Nothing can be destroyed and nothing can be added to existence. Existence is always exactly the same.
This insight takes you beyond time - and to go beyond time is to go beyond misery. To know the timeless is to enter into the world of bliss. You are the ancient one, the timeless one, the eternal one. So no need to be worried about small things, no need to be too concerned about mundane things. They come and go. You abide. Remember That which abides, which never comes, never goes. That is the ultimate, and that is within you as it is within everybody else.
You may not even be aware of how you have reached here. You may think it is just accidental. It is not. Many, many past lives of longing to find a Buddha, to find a Christ, have brought you here. You are ancient pilgrims. Now you have found the opportunity.

인간은 긴 순례 여행을 해 왔다 아무도 여기에 새로운 이가 아니다. 우리들 모두는 아주 오래된 순례자들 이다. 그대는 인간의식 전체의 진화를 봤었다. 그대는 그것의 일부분이었다.
우리는 항상 여기에 있었다 - 다른 형상 안에서, 다른 몸 안에서, 다른 일들을 하면서,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여기에 있을 것이다. 우리가 존재로부터 사라질 수 있는 길은 없다. 존재에 어떤 것도 파괴될 수 없고 어떤 것도 더해질 수 없다. 존재는 항상 정확히 같다.
이 통찰은 그대에게 시간을 넘어가게 한다 - 그리고 시간을 초월하는 것은 불행을 초월하는 것이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음을 아는 것은 극치의 행복한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대는 아주 오래됬다, 시간을 초월했다, 영원한 존재이다. 그래서 작은 일들에 걱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현세의 일들을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오고 간다. 그대는 머무른다. 항상 머무르고, 켤코 오고 가지 않는 것을 기억하라. 그것은 최종적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사람 안에 있듯이 그대 안에 있다.
그대는 그대가 어떻게 여기에 도착했는지 모를 수도 있다. 그대는 그것이 단지 우연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 붓다를 찾는 열망과, 그리스도를 찾는 열망의, 많은, 수 많은 전생이 그대를 여기로 오게 했다. 그대는 옛날의 순례자들이다. 지금 그대는 기회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