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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1
03-08-01
별똥별
572
따뜻하게 맞아주신 웃음님께 감사드립니다.
네띠앙의 한곳에서 공짜로 기생하며(^^) 열씨미 몰래 남의 글과 그림을 훔쳐오던(^^) 상생닷컴이 이렇게 멋있게 컸네요.
나의 도움이 없어도 이렇게 잘 크다니....
억울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그냥 기쁜 마음이 더욱 큰 걸로 나의 존재에 대한 위안을 삼아봅니다.
'참나'는 원래의 나도 아니고 찾아야할 나도 아닌 바로 지금 그대로의 '나'라는 생각을 이 상생닷컴을 보면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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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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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공간하고 현실은 정반대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으로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나'는 없다. '나'라고 하는 것도 없다. 그런데 문득 그게 나로서 다다.
나는 어디에도 없는데, 나는 그 모든 곳에 꽉차있다.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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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2
바람
텅빈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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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N
03-08-02
웃음
병철님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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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오리와 함께 짖는 논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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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웃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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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천수경
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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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별똥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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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샛별
모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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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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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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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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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샛별
여원님께
2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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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어느 해 가을 날
1
580
03-08-01
웃음
별똥별님, 정미현님, 우주인님께
0
531
03-08-01
웃음
믿음직한 찬석님께
0
536
03-08-01
웃음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토마토님께
0
543
03-08-01
웃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토마스님께
1
585
03-08-01
웃음
후레지아 향기 샛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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