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가을 날1

03-08-01 웃음 579


어느 해 가을 날

코스모스 만개한 넓은 들판길을

오늘 이 날을 함께한 상생의 가족들과 손 잡고

하늘을 향해 한번 뛰어 달려 봤으면....


2003년 8월 1일 상생의 세상 열린 날을 기억하며
  • 03-08-01 바람
    아! 예, 벌써 날아가네요.
    날아가다가 떨어지면 절 좀 받아주시죠.

    대지의 여신의 품에 안기는 그 노래, 그 노래가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