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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어느 해 가을 날
1
03-08-01
웃음
579
어느 해 가을 날
코스모스 만개한 넓은 들판길을
오늘 이 날을 함께한 상생의 가족들과 손 잡고
하늘을 향해 한번 뛰어 달려 봤으면....
2003년 8월 1일 상생의 세상 열린 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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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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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벌써 날아가네요.
날아가다가 떨어지면 절 좀 받아주시죠.
대지의 여신의 품에 안기는 그 노래, 그 노래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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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2
바람
텅빈 충만
2
579
N
03-08-02
웃음
병철님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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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오리와 함께 짖는 논농사
0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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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웃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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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천수경
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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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별똥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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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샛별
모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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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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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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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샛별
여원님께
2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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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어느 해 가을 날
1
580
03-08-01
웃음
별똥별님, 정미현님, 우주인님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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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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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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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토마토님께
0
542
03-08-01
웃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토마스님께
1
585
03-08-01
웃음
후레지아 향기 샛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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