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님, 정미현님, 우주인님께0

03-08-01 웃음 532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언제쯤에나 꽃망울을 터트려 주실래요.

이 상생의 세상에서
님들과 나란히 어깨동무하고 걸어갈 수 있게 해 준
보이지 않는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뻐하고 싶어서 드리는 이 꽃다발 받으시면
방긋 한번 웃어라도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사랑합니다^^.......이건 제가 마음으로 드리는 축복이예요.
받아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