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찬석님께0

03-08-01 웃음 535





참 아름다운
사람 냄새가 나는 분이신거 같애요, 찬석님은.
사회인으로서의 찬석님껜 믿음과 성실이 느껴지고
한 가정에선 자상한 남편,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느껴져서요.
우주의 순리로 보면 3대가 같이 살아야
이상적으로 안전하고 바람직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던데
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찬석님을 존경합니다.

이 곳에 매일 출근 하시는것 같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기운으로 중심을 잡아주시는 분 같아
참 든든하게 생각된답니다.

가까이 계시면 진짜 달려가서 꽃다발을 안겨드리고 싶은데...
마음만 전해 올립니다.
상생의 세상 새롭게 열린 날을 함께 축하하고 싶어서요.
늘 함께 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