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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믿음직한 찬석님께
0
03-08-01
웃음
535
참 아름다운
사람 냄새가 나는 분이신거 같애요, 찬석님은.
사회인으로서의 찬석님껜 믿음과 성실이 느껴지고
한 가정에선 자상한 남편,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느껴져서요.
우주의 순리로 보면 3대가 같이 살아야
이상적으로 안전하고 바람직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던데
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찬석님을 존경합니다.
이 곳에 매일 출근 하시는것 같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기운으로 중심을 잡아주시는 분 같아
참 든든하게 생각된답니다.
가까이 계시면 진짜 달려가서 꽃다발을 안겨드리고 싶은데...
마음만 전해 올립니다.
상생의 세상 새롭게 열린 날을 함께 축하하고 싶어서요.
늘 함께 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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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2
바람
텅빈 충만
2
579
N
03-08-02
웃음
병철님께
0
886
03-08-01
바람
오리와 함께 짖는 논농사
0
797
N
03-08-01
웃음
웃음에게
2
566
03-08-01
바람
천수경
1
657
N
03-08-01
별똥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1
572
03-08-01
샛별
모모님께
3
1,499
N
03-08-01
바람
간음
2
943
N
03-08-01
샛별
여원님께
2
606
N
03-08-01
웃음
어느 해 가을 날
1
579
03-08-01
웃음
별똥별님, 정미현님, 우주인님께
0
531
03-08-01
웃음
믿음직한 찬석님께
0
536
03-08-01
웃음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토마토님께
0
542
03-08-01
웃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토마스님께
1
584
03-08-01
웃음
후레지아 향기 샛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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