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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토마스님께
1
03-08-01
웃음
584
저의 외삼촌의 미소는 늘 다정하고 자애로웠는데
토마스님이 토마토님의 외삼촌이란 소릴 듣고 난 뒤부터
토마스님을 떠올리면 제 외삼촌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맘씨 좋은 톰아저씰것 같애요. 토마스님은^^
제일 큰 네잎크로버 생일날 전해드릴려고
전화드렸더니 안받으시데요. 생일은 음력으로 하시는거죠?
주소 좀 알려 주세요.
상생의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을 함께 축하하며 드리는 이 그림이
토마스님께 젤 어울릴 것 같은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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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3
載仁
사랑스런 웃음님~
웃음님을 떠 올릴때면 '사랑스럽다'란 단어가 저절로 나옵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웃음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웃음님과 맨 날 같이 사는 그 남자는 얼마나 행복 할까요!!!
남편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참, 아름다운 분위기의 꽃입니다.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꼭 이런 분위기의 꽃을 찾아서 사진 한방 찍어서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제 생일날 보내주시려는 네잎 클로버는 꼭 받아야 겠습니다. ( 상생의 세상에서 띄어주신 축하 메세지 늦게 나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제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독곡동 대림 아파트 101동802호 김용주)입니다.
하루에 만나는 사람중 열명 쯤은 기분 좋게 해주라는 웃음님의 가르침을 받은 저이기에
기꺼이 웃음님의 맘 좋은 톰아저씨가 되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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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2
바람
텅빈 충만
2
579
N
03-08-02
웃음
병철님께
0
886
03-08-01
바람
오리와 함께 짖는 논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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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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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별똥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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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샛별
모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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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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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바람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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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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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어느 해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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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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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 정미현님, 우주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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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믿음직한 찬석님께
0
536
03-08-01
웃음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토마토님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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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웃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토마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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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03-08-01
웃음
후레지아 향기 샛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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