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님과 함께 기뻐하며1

03-08-01 웃음 578



함께 할 수 있었어 가장 기쁜 사람중의 한 사람

그대에게 드리는 내 마음의 꽃다발입니다.

마음으로 냄새를 맡으면 세상 어디에서도 맡을 수 없는

그런 향기가 날거예요.

참 기쁜 날이지요, 오늘은....
  • 03-08-01 모모
    꽃,,,,정말 이쁘네요.^^
    역시 웃음님 답게 이쁜 축하 인사로 상생의 세상에 들어 오셨구요.
    오늘은, 가까운 절엘 가서, 부처님과 인사를 나누고 왔습니다.
    이곳, 상생의 발전을 빌면서, 몇배의 절을 올렸지요.
    오늘따라, 부처님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오는 기분이 들더군요.
    기분탓인가...^^*
    상생의 발전을 마음으로 나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