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여원님께0

03-08-01 웃음 631






상생의 세상 기름진 토양이셨지요.

어떤 씨앗도 뿌리내리면 자랄 수 있게 한,

오늘의 밑거름이 되신 여원님께 감사드리면서

올립니다.


이 꽃다발 향기 속에 그대 있기를....

오늘을 함께 기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