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뻐하며0

03-08-01 웃음 609


이날은 상생의 세상 우리들의 모후이신
원정님이 마련 하신 날 이 날을 기뻐하며 춤을 춥니다.
다들 멀리 떨어져 있기에 축배를 같이 들순 없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