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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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9 모모 776
전 이곳이 젤 맘에 드네요.^^

태풍도, 다 지나갔는지.
하늘이 푸르게 빛나고 있네요...^^

제 맘도, 그리 하는 뜻에서,
가끔 이곳에 들어와, 마음의 일기나 써볼까 싶습니다..^^*

상생 가족 모두의 꿈이 현실로 드러나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03-07-29 원정
    휴가 벌써 끝났어요?^^
    웃음님이 꽃을 잘 올릴 수 있고, 모모님 휴가에서 돌아오면 집들이 할려고 하였는데, 이젠 집들이 날짜 잡아야 겠네요.^^
  • 03-07-29 바람
    모모님 보니까 눈물이 쑥 나올라고 그러는데요,
    벌써 이렇게 인연에 집착을 하네 그려^^
  • 03-07-29 如原
    모모님꽃을 뵈니 정말 좋으네요.^^

    如原꽃이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