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님 코스코스 html만을 올리기 전에
그 앞에 아래 댓글로 쓴 글을 올려 보세요.

이렇게 말인가요?
근데 태그 맨 앞에 글을 써도 글은 사진 밑에 나오네요

제가 알게 뭐예요?
지맘대로지요.^^

원정님, 제발
지를 잡아먹는 고양이가 되어 주세요^^
그럼 이쁜거 엄청 갖고 올텐데...
아침에 숱하게 사고치고 겨우 건진게 이거 하납니다요.

아!!!! 땀 나는거.

솔직히 걱정입니다.
벌써 웃음님의 테그 실력이 저를 초월하신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이러한 말을 하였지요.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전생은 대부분 아틀란티스의 사람들인데, 그들의 특징은 기계를 다루거나, 무엇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웃음님은 혹 아틀란티스의 후손이 아닌게뵈.

맞아요,
핸드폰에 있는 메세지도 지울 줄 몰라서 얼마나 구박 받는데요 --;
전 정말 기계칩니다요, 치, 치가 어디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글치만, 이번 기회로 컴을 통째로 사랑해 보기로 맘 먹었습니다요.
세월이 얼마나 걸리게 될 줄은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