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지금 제대로 해 볼려고 용 쓰고 있는데요
이건 성공 한거 맞지요?
엉망진창으로 나오는건 삭제 할테니까 제가 삭제 할때까지 좀 기다려봐 주세요.
답답한 늠이 우물 판다고... 안되면 될 때까지...웃음 사전에 불가능은 엄따^^
뭐든 아는 사람은 그게 우습지만 모르는 늠은 우스운게 아니라 무섭습니다요^^
땀이 다 질질 납니다요^^

방금 '이미지 올릴 경우(사용설명서)!!!'를 올렸습니다^^; (알립니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닙니다. 범죄입니다 ㅋㅋ

상생에서 빌빌거리느니 감방이 차라리 나을것 같습니다.
워메!!!! 힘든 거.

하하하
이 글을 우리 아름다운 웃음님의 노력을 기념하여 영원히 보관해 두어요.^^

좀처럼 오기를 부리지 않는 웃음인데
끝장을 봐야 겠다는 오기가 발동했습니다요.
그래야 병철님, 원정님, 여원님을 안 괴롭힐거니까, 글츄^^

우선 설명한대로 저 그림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라고 나옵니다. 저장했다가 이 글의 '수정하기'로 들어가서 일단 저 그림의 이미지 태그를 지우고 아래 첨부파일(1)로 그 그림을 올리세요. 그러면 끝입니다. 일머리라도 이렇게 잡아주면 해내겠지.. 설마.. ..가 사람잡을라나..-_-?
※축하드립니다. 잘하면 '가장 많이 본 글'로 등극할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 목적이 ..?

지가, 감은 잡아도 사람은 안 잡는거.... 모르시는구만요.
왜유? 그랑프리가 목적인디 탐나셔유?
그람, 그거 병철님 하셔유

지는, 져야겠다고 맘먹으면 아예 댐비지를 않구유
이겨야겠다고 맘먹으면 죽고 난 뒤에도 이기고 맙니다유.
글치만 목숨이 어디 은행에 저축된 예비분이 있는것도 아닌디
사소한것에 이 귀한 목숨 어찌 걸것소
무조건 납작 엎드릴테니 모셔 오셔유^^

지가 했시유.
스승님께 눈꼽만큼 도움을 받긴 받았지만서도.
잠만 기다려보셔유. 곧 홀로서기를 할테니까니.

눈꼽만큼....-_-;

어따 올리나요, 축하 메세지..
근데, 주인장께서 올려야 하지 안남요?
전부터 아시고 지내시는것 같던데.

모르시는게 한 둘이 아니시구만유
제 눈꼽은 무디기가 태산만한디.....윽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려도 괜찮은 것인지요.^^

아무렴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