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1

04-12-05 김영주 823
전 작년에 의류회사 디자이너로 일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사장이 전 부도난 후 다시 설립된것이기에 회사 재정이 어려웠습니다.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그런 이유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사장과 연락으로 인해..(이 바닥이 좁거든요--;)
제 입장에선 동정심이죠.그 사장쪽에선 나쁜쪽으론 이용이구요..저의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신데..
그렇게 그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제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디자인을 봐드리게 되었고 사장 거래선은 부도 난지라 망가져 있는 상태..하청업체들이 이 사장님일이라면 두손 둘고 안합답니다.(나중에 알게 됐죠--;)
그래서 제 신용으로 거래선을 끌고 왔는데(멀 몰랐죠..--;)
원,부자재 발주도 돈이 업어 제대로 못해 제 돈으로 대체..결제도 제대로 안하고 몇달있다가 옷 납품하고 이상이 있다는등 핑계되서 제 입장이 곤란했죠..(다 팔고 말은 항상 그렇게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결제 대체해주고.. 이렇게 시간이 입사하고 프리랜서로 지낸지
언 1년이 지났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전과도 많고 큰집도 많이 왔다갔다하고 제가 보증서서 경찰서에서 나오기 까지 했었는데...

선배분과 무역쪽으로 중국을 가신다고 하네요..
어튼 그러다가 회사를 인수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근데 계약금 지불만 하고 완금을 못치러 계약이 취소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보고 회사를 인수 하라고 하시네요..솔직히 공짜로 주면 떡이지만..돈주곤 인수 못할 회사죠...그런식으로 운영했는데..새로 런칭하는것도 힘들지만 그런회사를 계속하는것도 힘들것이고 그것 이유로 얼마나 저에게 나중에 힘들게 할건지...
어째든 9월에 중국에 간다고 해서 계약취소도 되고 너다 내옆에서 1년반동안 고생한거 본전 뽑을수 있다는둥 너가 망하면 자기 술먹었다고 치겠다.라고 해서 한번 믿기로 생각하고 인수하기로 했죠..그래서 임신부인 언니도 경리로 출근시켰습니다.근데 이것저것 지출은 제 돈으로 입금 된돈은 사장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첨엔 솔직히 중국 가실때가지 자금이 없으시니깐 그런가보다 생각했죠....
근데 이건 중국날짜로 1월로 미뤘졌는데 나중에 알았고 전 신상의류를 만드느라 외상과 여기저기서 자금을 끌어와 옷을 만들어서 회사를 운영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돈업이 회사를 인수 했지만 정말 그런식으로 어던 사람이랑 헤서 트러블이 있지. 그 사장이랑 나랑 둘이 입금 가지고 싸우는것도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또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아프다네요...수술을 해야 하는데 2500만원이래요.
정신갈질 비슷한거 같아요..그래서 어째든 내가 당장 돈은 못주니 옷을 덤핑이라고 팔아서 돈을 만들기위해 여기저기 알아 봤고..그러던 와중에 저랑 친분이(제 하청업체입니다.)이 회사를 인수하고 싶다고 하네요..이 회사의 속은 잘모르죠.저와 메인으로 일을하시는 하청업체이기때문에 제가 아무리 뒤돌아 서면 모를까 제가 모셨던 사장욕은 않했죠..하필요도 없었구요,,
그 사람은 제가 인수 할려는 회사고 그분 또한 전에 사업하다가 실패 하셔서 다시 제기 하고 싶은 욕심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사람은 살리고 봐야 되지 않습니까..그래서 전 인수에서 빠졌죠..
솔직히 시달리는것도 힘듭니다. 그 결제 안해주던 거래처들 다 제 애기는 믿지도 않고..그 회사 인수금이 2500만원인데...그것때문에 여기저기 시달려 사장 술값 마련해줘..중국갈때까지 뒤치닥거리해 가시기전에 제가 먼저 쓰러 지겠고 수술비필요하다는데 더 제가 할말 있겠습니까..

그래서 수술비 필요하다는 목적하에 저도 이 회사를 인수 시키려 같이 합세했고
그 인수 하시려는 분과 제가 친분이 있으니 제 입김이 중요하죠..둘은 얼굴도 못봤으니..
나중에는 수술을 안시켜도 된다고 병원에서도 그러고 사장조카도 그러는데..
(조카는 전에 근무하셨던분으로 저랑 유선으로 가끔 연락했습니다.)

사장은 이렇게 된김에 수술비를 핑계삼아..계속 자금유치에 동정심을 끌어 끌어고....그러다가 영업 사업이 입사했습니다.회사가 인수되기까지 망하지 않을려면
그래서 영업을 조금씩은 해야지 인수를 시키죠...

너무 애기가 길죠...죄송합니다.

좋은영업사원이 들어와 저와도 맘이 잘맞았고 사장님하고도 맘이 잘 맞았죠..
사장은 보통때는 유머스러운 성격이거든요.
근데 이제는 중국을 안가고 한국에서 생수사업을 하신다네요...
그 영업사원은 들어온지 며칠만에 그만두려고 했구요.제대로 돌아가지가 않는 회사니깐요..

사장은 영업사원을 자기가 생수사업을 하면 같이하자면서 이 회사 정리 될때까지 있어달라고 했고...전부다 회사를 인수시키려 힘합세해 몰입했죠...

그러나 사장은 돈이 들어와도 술이나 먹고 친구 때려서 합의금 300만원 물어줘..
저도 여기저기 외상에 빚만 깔렸죠... 이 사장은 언변술이 아주 뛰어나요..
거짓말도 너무 많이 치고 조카등 가족들이 지금 이렇게 제가 많이 당한거 보고 왈
가족도 신뢰를 못하는 사람이다,누구든 엮이면 피곤하다.전부터 말해주곤 싶었는데 말못한거다..조카는 사장얼굴도 보기 싫어 했고 회사에 있는 자기 도장도 절 통해 받는 정도였어요..

이땐 모든걸 알았지만 너무 진행된상태구요...

사장이 산타복이 500장이라 해서 사장한테 돈이 급하니 저도 땡쳐서 그걸 대신 돈대신 쓰겠다 했죠..근데 나중보니 200장밖에 안되고 불량도 만만치 않겠많아서 팔기도 힘들뿐만 아니라..돈이 안되죠..전 그래도 사장한테 아쉬운 소리 한다고 들을 사장도 아니고 전과만 몇십개라나...저도 빚이 있는데 애기한다고 해결되겠습니까...너 위한짓이라고 오히려 큰소리만 쳤고..훗..
나중에 알게 됐죠 집행유예도 풀린지 얼마 안됐다고..회사에서는 카드에 놀음을해서 주위에서 신고해도 오히려 경찰이 와도 떳떳한 사장...남들은 다 기는데...오히려 커피까지 타주면 다마시고 가...하면 놀음판에서 큰소리치죠..--;

참,제가 이런인간을 어떻게 알게 되고 꼬였는지...
그래서 산타복과 돈때문에 사장과 싸우게 됐고..싸우는 와중에 사장이 가슴한대를 쳐서 아직도 가슴이 아픈상태입니다. 근데 이미 인수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랑 두어번 만남이 있은 상태...

인수하겠된 사람이 돈이 마련된 자기 공장 영역으로 이 사장을 불렀죠.,.
저도 인수하겠된사람과 메인으로 있었고 제 프리 일이 있었기때문에 고 공장 옆에 조그만 사무실이 있었습니다.그 사장이 자기 회사 인수 하라는 바람에 전 월세만 마이너스 하고 상태 됐죠..다 힘들게 된 상태였죠...근데 구두로 된상태니 이걸 어떻해야 하나요..

글구 짧게 사건이 있었습니다. 인수자가 이 사장을 공장영역으로 오라고 하면서 저랑 다툼있는 며칠동안 영업사원과 무슨 애기가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영업사원도 데리고 왔고 제가 제 창고에 와 이들이 술을 먹었다고 알았습니다.
영업사원 입장은 사장과 저사이에 있었고 그 술자리가 끝나게 될무렵 저랑통화하게 되어 저랑 술을 먹게되었습니다.그전에 영업 사원은 전주가 있었고..전 그에 상사였죠...항상 김실장님 그랬고 나이는 저와 같은 나이였습니다.
술을 먹더니 저보고 맞을래!이러면서 바보냐 너 맞고 싶냐..하면서 앉아서 다리를 자꾸 치고 너 바보 아니냐 이런식으로 자꾸 시비를 걸어서 제가 일어나서 3대정도 쳤습니다,벌로 한대 손으로 두대 정도...그리고 애는 또 맞고도 앉더니 자꾸 시비를 거네요..술이 취했는지..김실장님 이러더니 다시 너 바보냐 맞고 싶냐.또 시비를 걸고..이때 집에 그냥 조용히 보냈죠..근데 갔다 또 왔어요..그러니 또 그러고 또 왔다가 또 김실장님 이러다 또 시비걸고 내가 낼 애기하자고 가자고 했죠..그렇게 짧은 사건이 일어 났는데..시간은 저녁10시에 10시30분 경이였습니다..
진단이 상해 12주가 나왔답니다.사장이 전화와서 왈 진단 12주가 나왔다 고환에
실핏줄 2개 터졌데요..전 황당했습니다.아무리 힘센 여자라고 해도 전 2.3일동안 끙끙 알았습니다.사장이 그 영업사업 아버지한테가서 무릎을 꿇었답니다.200만원을 주고 왔다네요..그래도 돈을 안받겠다고 한다고 했다네여..
정말 12주 나왔냐니깐 자기가 병원을 같이 갔다면서 절 더 몰아 세웠습니다.
영업사원은 자기가 김실장님 약올려서 맞았다고 하고 아버지는 자기아들 여자가 이렇게 만든걸 용서 못한다고 한다고 그사장이 그러네요..
전 아차 제가 여자니 고환에 대해 아는 것이 있어야지...어떻게 그렇게 되나 황당할 다름이였습니다.사장님한테는 12주면 살인미수이상이니 제가 해결하겠다고 했죠..터진것도 아니라 실핏줄이라는데 12주라니 어이 업죠..구속을 당하던지..합의를 하던지 제가 한다고 했죠..그랬더니 추운데 기집애가 들어가 8개월 사는것보자 자기가 무릎굻는게 낫다면서 니가 지금 나타나면 그 아버지 더 화나게 하는거라면서 자기가 처리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하튼 그러고 나서 영원사원과 사장은 제 전화를 피했고..
제가 영원사원을 잡코리아에서 뽑았기때문에 집으로 전화했죠 아버지와 통화하기 위해 첨에 전화를 안받으셨거든요...나중에 제가 문자로 남겼죠. 집앞에 왔다고..
이 영업사원은 난리가 났죠...부산에 여자친구한테 갔다네요...
헉..3개월병원에 입원에 있어야 할사람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제가 물어습니다.상해 12주 나온거 맞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거짓말하냐며 생쇼하고 지랄이네..시발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수상해서 그 집에 전화를 걸어서 아버지와 통화 했습니다.제 소개를 하고 누구씨 있냐고 물었죠..절 전혀 모르는 반응이였습니다.거짓말이였던겁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죠...끝까지 거짓말이 아니라는 군요..
나중에 제가 이모님께 가서 울고 불고 이런거 애기하니깐 그 영업사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자기가 전직이 간호사인데 우리애때문에 많이 다치지 않았냐고.같이 병원가자고 남자기능이 얼마나 중요한거 모르냐...그 영업사원을 감싸면 애기했더니 진단 끊은적이 없답니다..겁먹은거죠 일이 커질까..사장이 기집애 본때를 보여주자고 했답니다..그래서 좋다고 했고 일을 진행했답니다....
어이 업죠 말하는게 고환은 다치지도 않고 허이쪽에 멍이 들었답니다.
거짓말은 거짓으로 끝날려면 거짓다워야지 2-3일동안 제 속 다들어 놓고
제 부모님속은 어떠셨습니까.. 제 주위사람들 은 어떻게 구요..
근데 그쪽은 더 큰소리 칩니다.그 사장은 자기 밑에 있었으니깐 그 정도로 끝난거지 다른년 같으면 쳐 넣었다고..참...어이 업다고 해야 하는지..

이렇게 사건발생 10일이 됐는데..인수금2000만원이 남았습니다.
전 중립과정에서 제 말이나 행동이 영향이 있죠..
인수 받을려는 사람은 500만원 계약금 걸고 자기가 생각해봐도 깍고 싶고 그 사장은 빨리 돈받고 해결하고 싶고..인수자는 중국가는줄 알죠..중국가서 할수 없이 떠맡아줄 사람이 필요한줄 알아요...그래도 절 알아서 일이 많았기때문에 회사가 마니 망가졌다는건 대충 압니다..

어찌됐든 그 사장 옷을 제가 덤핑친다음 그 덤핑가져간 사람이 저랑 정말 친분이 깊거든요..그 덤핑을 제 창고로 가져오게 되었는데...
인수자 밑에 있는 사람이 그 상표 붙어 있는걸 의심해서 절 도둑으로 몰아습니다.
참으로 이렇게 되기 힘든데..ㅎㅎ어이 업어요..
그래서 제가 아에 맘비우고 맘속에 거시을 하고 있는사람은 그 맘을 을 갖고 살라고 했습니다.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일이라도 잘 되겠십니까..

근데 문젠 전 어떤 거래처가 물어도 그 회사 3000만원에 돈있으면 좋은데 라고 합니다. 인수 할거냐 하면 전 생각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저야 이쪽에서 남대문 일본쪽 납품하고 베트랑급으로 직장생활도 안하고 혼자 하는 사람인데 제가 굳이 그 회사를 인수할 필요가 있을까요..그땐 그냥 주는 부분이 있었고 이렇게 안망가졌었거든요..글고 그 사장을 제가 모셔 왔기엔 말을 아꼈습니다.
이렇게 2년이 흘렀는데...절 도둑년으로 몰았던 그 인수자 부하가 자기 말실수로 미안함과 저하고 말하면 그 회사 꼬투리라도 잡을수 있다는 생각에 저랑 계속 말하는데..그 사이에 영업사원에게 전화가 왔고..영업사원은 나보고 회사를 욕심내지 말라더군요..제가 이마당에무슨 욕심을..들어온지 1달밖에 안된애가 나한테 그런애기 하는것도 웃겼고...전에 저 와 있을때 100만원 주면 이 회사 거래처 인수하면 모를까..아니면 말이 안된다고 했었거든요..저한테..그래서 제가 그족도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으냐..내가 욕심을 냈다면 그렇게 보였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했죠..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 그 상대방은 내 애기가 계속 궁금한지 내가
밖에 나와서 통화해도 옆에 서 쓱듣고 사람이 바봏가 아니면 그런 기분이 들지않습니까..그래서 전 굳이 들어도 상관업다고 생각했습니다.당당하면 머가
찔립니까...전한테 100만원애기가 머냐고 물어 제가 애기했죠...어떤 사람은 5000원주고 그 물건을 사도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사람은 500원줘도 그 물거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했죠...전 이일에 디어 계속 할생각도 없을분더러 그게 100만원이 아니라 10만원이라도 하고 싶겠습니까..그냥 줘도 지금은 그 일자체 꼬이고 싶지 않습니다.그런데 그 사람은 그 걸 또 꼬투리 삼아 그 영원사원인지 사장한테 말해 영업사원은 10일전 그 12주 진단 끊지도 않고 고환도 아닌곳을 다시 진단 띄어서 날고소 하겠다네요..그 100만원 애기한건 자기를 농락한거라나.
12주 속인거 그게 절 농락한게 아니구요?이럴때 무슨죄입니까..
솔직히 고소하고 싶어도 너무 꼬이고 2년동안 짜증나서 하고 싶지 않지만..
어제 저한테 전화를 걸더니 100만원은 자기를 농락한거랍니다.참 그게 농락이라니.농락이라고 하면 그게 자기 농락이야 회사사장의 농락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다고 그 10일전 진단도 안띤거쇼을 띄어서 고소 할텐니 알아서 하랍니다.
또 월요일날 경찰서 에서 볼래요..그나만 같은 회사에서 있었던 정으로 오늘 한번 볼래요.기회를 주는 겁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제가 멀합니까라고 물었죠..그 10일전 두어대 맞은걸로 저이런식으로 몰다니...--; 12주에 대한 농락은 제가 당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100만원으로 농락당했다고 하면 그냥 고소하면 되지..왜 기회를 준다면서 나오래요..사장이라 번갈아가며 전화해서...
후..그 회사를 인수하게 될뻔하면서 핸드링하게 된 자금들은 못받겠지만 제 자금으로 된원가가 들어가 제품들은
제가 받아야 되는데 인수자 말로는 자꾸 저를 피하는것 같다고 하는군요...정말 돈도 돈이지만 마음의 상처가 더 힘듭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여? 정말 사기 집단들도 아니고 제가 고소하기에도 불충분한 증거에다가 이제 정말 쉬고 싶습니다.
서두없는 긴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 04-12-07 원정
    "후..그 회사를 인수하게 될뻔하면서 핸드링하게 된 자금들은 못받겠지만 제 자금으로 된원가가 들어가 제품들은
    제가 받아야 되는데 인수자 말로는 자꾸 저를 피하는것 같다고 하는군요..."

    위 부분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만드세요.
    녹음을 해두시던가.....
    나머지도 녹음을 해두세요.
    전화를 통화하면서 또는 기타 방법으로....

    제가 볼 때는 님의 경우에는 증거가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질문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