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한명고 여자 동생 한명과 술을 한잔하고 집으로 가던중 상대편과 어깨가 부딧혓는데 다짜고짜 욕을 하더라고요 그쪽도 술한잔 됬고 저희쪽도 한잔 되서 말싸움 하다 미안하다하고 갈려고 했죠~~ 근데 그사람이 지내들 친구 부른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화가나서 불러라며 말하고 택시잡을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상대편 친구들이 와서 다짜고짜 저를 때려서 전 넘어진채로 밣히고 정신없이 얻어맞았죠..
그러니 제친구 한명은 말린다고 상대편을 때내고 그러다 제 친구 도 같이 맞았어요..
그래 하다 주변에서 보던 사람이 112에 신고 를 했고 파출소에 연행이 됬는 데 파출소에서 보니 두명 밖에 안끌려 왔더라고요... 제가알기론 4~5명이었는데 ...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꾸몇는데 저는 너무 맞고 정신도 없어서 도망간 인원은 말못하고 두명한테 무지 맞았다고 진술했죠 제친구 는 옆에서 말리다 맞았는데 쌍방이라내요..
그후 병원가서 진찰받고 있는도중 경찰서에 서 전화가와서 상대 편에서 진단서를 넣었으니 진단서를 넣으라내요.. 그래서 병원에서 진단서를 끈으니 4주가 나오더라구요 이빨 부러지고 코뼈나가고......등 이래서요...제친구는 2주고요 . 상대편은 둘다 2주나오고요
전 진단서 제출하고 몸이 넘 안좋아서 입원하게됬죠....
그리고 코 수술후 경찰서에서 2차 조사를 한다구 해서 갔는데 상대편 친구 라는 놈이 와서 그때 옆에서 다봤다며 지내들끼리 다짜서 진술을 하데라고요 그리고 저는 그때 말못한 인원이 더있다는이야기를 했죠..그러니 경찰은 왜 번복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땐 너무맞아서 정신도 없고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 일단알겠다고 넘어간후 그 쪽 친군가 하는넘 진술이 너무 정확하다며 우리쪽 진술은 신빙성이 안간다고 하더하고요...왜냐면 그쪽은 자기 친구들 때린걸 시인하며 말하기에 저희쪽은 신빙성이 안간다네요....그래서 저는 쌍방으루 갈여고 저러는거 아니냐고하니 그렇겠냐며 화를내더라고요..
그때 저는 112 신고자가 한이야기를 얼핏들어서 첨에 신고 했을땐 7~8명이라고 했는데
나머지 사람들 은 어떻게 된거냐니깐 그건 아마 잘못본거겠지 하더라고요.
그러며 마지막 지문 찍을때 다들어오라하더니 우리측보고 니들이런식으로 하면 검찰에올라가서도 니들이 불리하다고 말하며 다들어라고 화를내더라고요... 그리고 이런진술은 니네들 술취한거밖에 안된다며 그러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조서끝내고 나와서 상대 측이랑 합의볼려구 그들보구 이야기좀하자구 했죠 그러니 그쪽에서 대뜸 얼마를 원하냐 하대요 그래서 전 딴건 필요엄고 치료비 코수술비 입원비 가 100만원정도 나왔고 그리고 이빨치료비가 300정도라고 하니 그돈 줄값에 벌금내겠다며 그렇게 알라고 가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아휴 어떻게 하면 될지.....고소를 해야되는건지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조언좀 부탁함니다... 그리고 진단서 4주면 구속 시킬수있다던데 그것도 맞는지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지........
그리고 그쪽 친구란사람 진술이 그런식으루 가능한지...그리고 112신고자를 찾을 방법은 없는지... 경찰에선 못찾을수도 있고 찾아도 거부 하면 그만이라내요`~~.
지금 보름정도 회사도 못나가고 집안 근심만 시켜드리고 죄송해서 .... 그리고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걱정임니다~~~~~~~~~ 부탁함니다`~~~